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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114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망할ㅊ★
추천 : 16
조회수 : 3922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7/12/09 19:58:31
12월뺄거거의다빼고
남은돈70
첫째둘째독감에폐렴에
병원비만60깨지고
저도폐렴같은데 진료도못봤네요
지는술먹고돈달라하고
안주니까쌍욕해서 꿍쳐논4만원던져줬네요
애들병원비쓰고나니돈없어
돈좀구해와라
하니
돈없다씨발이러면서
애들한테굶으라하네요
3살2살이 그걸알아듣는지
다때려부셔도눈치만보네요
일주일동안혼자애보고
요즘자주기억을잃는데
제가쓰러졌을때했는지
임신사실도얼마전에알았네요
이와중에셋째 양심도없는새끼
관계도없는터라 기억도없는터라
당했네요 돈달라하니까없데요
자주기억잃고쓰러져
뇌검사든뭐라든하라고
집에혼자있지말라고병원에서그리말했는데
이새끼는그걸이용했네요
긴급생계비다다음주나오는데
애들당장병원이며 손에쥔돈은 4만원.
이아이는어찌해야할지
일주일째밤새고약주고 집도못치우고
자꾸 눈은감기고
미치고뛰겠네요
친정도잠수 남편새끼는 돈없다고애들앞억서
포악질에 시댁도잠수네요
저오늘이러다가 애아빠그냥죽일거같에요
아부지돌아가신지도얼마안돼서
제정신도아닌데 정말
이혼도말이쉽죠 어디 접수하긴쉽나요
셋째는어찌해야될지
나는정말낳고싶지도않고
정말이거성폭행인데
그접수하고나서도와줄사람도없고
참내
애들입원도못시키고
차라리살인하고
애들이랑어디 바닷가라도가서
그러고살아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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