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쿠키자동삭제인지 추천이 안되네요.
직접 그리신건가요?  그림이 너무 이쁘네요 ^^;
내용도 잘 와닿고.. 표현력이 대단하십니다.

다친데는 괜찮나요?
참 사는게 즐겁지만은 않네요~ㅠㅠ

사는게 녹록치 않죠? 저도 그래요... 우리 같이 힘내요!

정말 힘든세상이에요 취준생에겐 더욱 ㅠㅠ
힘내요!!! 좋은날 곧 오겠죠?
서로 화이팅 합시다!!! ^^

직접 겪으신걸 만화로 그리신건가요?

참 잘그리셨네요

그림체 정말 제스타일이세요!!!! 진짜 심플하면서 우울?한그림체정말좋아요 힘내세요

와 무슨 몰입감이.....

울지마요ㅜㅜ

희망적인 느낌인데 가슴이 아파요
저도 목소리 작다는 얘기 여러번 들었거든요 면접에서.

만화 구성에 있어서 재능이 있으시네요

앞에 말씀하시분도 계신듯이 몰입감이 쩔어요!

큰목소리 보다 더 큰 재능을 가지셨네요!!ㅎ_ㅎ 오늘하루도 화이팅해용

뜬금 없이 죄송한데요

귀여웡 너무 귀여웡

마지막컷이 너무 귀여웡

분통터져 우는부분이랑 무릎상처 표현이 너무좋아요!  힘내세요!

저런남자가 되어줘야지

목소리 같은 소리 하네 뭐 현장에서 일하나 조용한 사무실에서 목소리 클 이유가 뭐가 있나

오히려 남에게 피해 안가게 조용조용 말하는게 더 예의 있지 가끔 같이 쓰는 사무실에서

다른 사람 신경안쓰고 전화 벨소리 크게 울리게 해놓거나 통화목소리 엄청 큰 영감탱이들 보면

가서 뒤통수 후리고 싶음

목소리 크게하면 너무큰거아니냐고 ㅈㄹ
작으면 성격이 소심한거 아니냐고 ㅈㄹ
성우뽑냐? 젠장

목소리 지적말인데요
저도 이게 처음엔 나의 내성적인 성격을 지적하는건가? 당당하고 빠릿빠릿한 태도를 바라는건가? 혼란스러웠는데,
다른이유가 아니고 어른들이 귀도 안좋고 말귀도 어두워요
귀 잘 안들리는 어른들이 그렇게 많은지 저도 몰랐거든요.
근데 진짜 많아요.  노인층말고 40대 50대도요
그런분들이 보청기 낄생각 안하고 상대보고 목소리 작다거나 발음안좋다고 뭐라그래요;
저도 늦게 깨달은건데요, 목소리 작다고하는건 "좀더 크게 말씀해주시겠어요?" 딱 이거 뿐이에요
힘차게! 밝게! 당당하게! 뜯어고쳐! 이런게 아니라요. 딱 그거에요 진짜. 어렵지않아요

사실 목소리 작다고 지적받은거 자체로 상처가 되는거 보다 그거에 관련된 안좋은 옛날 기억들이 더 힘들게 하는거죠..
그때마다 익명 51167님 말하신것처럼 더 깊게 안 들어가는게 힘이 되죠!
만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