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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콘사마예영
게시물ID : animal_1398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uesword
추천 : 7
조회수 : 50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9/05 13:55:25

저랑 십년을 살았는데 

제가 결혼을 하면서 나가고 현재 부모님과 살고 있어요 


아직은 부모님보다 개가 더 보고싶어서 부모님댁을 가는건 함정 ㅜㅡㅜ 엄마 미안 ㅠㅠ 


나이는 이제 12살...  

털갈이 할때마다 흰털이 부쩍 늘어서 마음아파여 


일부러 빗 놓았는데 크기가 짐작 되시나여?

저 빗 여자들이 쓰는 빗 크기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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