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방사능 현재상태는 다들아실겁니다. 쓰나미 터지고 일본 방사능 공포가 터질땐 다들 안갔죠. 하지만  미디어 에서 다루지 않는 시대에 다들 여행갑니다. 솔직히 저는 주변에서 일본 여행갔다오면 말안합니다. 이유는 여러분들도 아실겁니다. 좋은소리 못듣습니다.   오늘 친척들이 왔는데 제가 밤새고  비몽사몽으로 와서 어쩌다보니 일본여행이야기가 나왔네요. 두가족이 다 다녔왔다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말을시작하지말았어야했는데  항상 이들의  레파토리는 같습니다. 여기서도 다먹는다. 남들도간다 너만 유난이다. 등등  아무리 설명하려해도  저러니 살이 안찐다나, 환경운동가가 되라는둥.   어쩜이리 모를까요.  어이가없고 비몽사몽해서  제대로 설명도 못했습니다. 억울하네요  해답은 이들과 일본여행방사능 이야기를 하지말아야하지만..   여러분같은면 이런분들과 만약 어쩔수없이 이야기가 나왔을시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