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northern europe house design 검색후 상단에 나오는 집을 만들어봤어욬ㅋㅋ
마을 분위기에 비해 지붕이 상당히 칙칙해보여서 지붕 색을 살짝 바꿔줌...
하지만 ㅠ.ㅠ 짓는것과 동시에 도대체 북유럽풍이란 무엇인가 이런 회의감이 들면서
점점 산으로가서 나만의 스타일의 더이상 북유럽풍을 찾아볼수 없는 집이 완성되었어옄ㅋㅋㅋ
비비드하져?!ㅋㅋㅋㅋㅋㅋㅋ
집이 좁아서
내부 스샷찍기 엄청 힘드네요..ㅠ.ㅠ
ㅋㅋㅋㅋ이성적인 친구 曰 너네집은 뭔 벽난로 옆에 탈것이 왜이렇게 많냐며...
괜찮아요 전 평생행복보상으로 타지 않는 집을 받을거니까요...
이건 제 침실ㅋㅋㅋ
전등을 잘못 달았어옄ㅋㅋㅋ
넘 낮은걸 고름..
스샷찍고 나서 알게되서 쫌있다 가서
높은 등으로 고쳐야겠어용
마지막으로 코타츠가 있는 다락방
따숩게 발 넣어놓고 내리쬐는 햇빛을 쬐면서
띵까띵까 만화책 읽으며 귤까먹고싶어요
♥
핳 오늘의 오전은 이렇게 날라감
모두 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