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PMP 팔려고 네이년 중고나X 와 다X와에 올렸음 10만원에 올렸는데 사려는 사람 없었음 그래서 16일 가격 다운 해서 9만원 다시 올림 문자 처럼 몇기가 인지 물어옴 30G 라고 알려줌 그사람 그날 쌩 다음날 문자로 염장 지름 " 다X와에 7만원이면 구매 하지요" 파는 내입장에서 엄청 짜증나고 열받음 그냥 안판다고 생각하고 내가 쌩깜 10일후.... 급히 돈쓸일이 생겨서 눈물 흘리며 다시 가격 다운해서 8만원 올림 뻔뻔하게도 저렇게 문자옴 어이없음 내참!! 아무리 얼굴도 모르는 사이래도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예의가 있는데 참네.... 당사자가 오유를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운좋게 보면 좀 반성 하슈 나이가 많던 적던 예의라는거 안배웠음?! 가격즘 깍아 보려고 수작 부린 건지 모르겠지만 너같으면 팔고 싶겠음?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