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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982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mlpZ
추천 : 2
조회수 : 28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4/02 15:26:35
570원있어서 만원충전하자마자 귀신같이 지하철 의자에 두고 내렷네요 다시 돌아와서 보니까 할머니들이 어떤 아저씨가 주워갔다고
안그래도 제가 잘 잃어버려서 오천원씩만 충전하다가
요새 안잃어버리고 오래 쓰고잇어서 만원충전햇는데ㅋ
눈물나요 지금 진짜 ㅋ
안그래도 집에 돈없는데 엄마가 교통비하라고 주신건데 ㅋ 아 정말 짜증나는데 전부 제탓이라 더 억울하고
지금 알바면접보러가야하는데 웃음이 지어지지가 않네요
진짜 쿨하게 잊을수가 없네요 저 위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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