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트코인이 핫하잖아요.
저는 비트코인 나오는 초기당시에 대학교 4학년졸업반일때 몇몇 코엑스에서 하는 IOT공모전이나 한이음같은 기업체 사장님들이나 벤처기업가들과 컨택해주는 만남통해서 알게된 몇몇분들이 비트코인관련 프로그램이나 웹사이트(지금생각해보면 중개소?)를 만들예정인데 같이할생각이 있냐고 제안을 한적이 있는데, 그냥 도박이나 사기같기도하고 대학원 진학예정이라 거절했다가 요즘 약간의 후회하는정도입니다.(그때 시작했으면 집 평수가 달라졌을텐데..)
무튼 저런 약간의 아쉬움을 제외하고는 무관심이였어요. 근데 요 몇 일 비트코인 관련글을 보니 이 비트코인을 사고 팔고하는데 있어서
도박이나 투기와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어서 차이점이 뭐냐고 물었더니 한 분이 상당히 공격적으로 리플을 달길래 봤더니 비트코인관련글에서
비트코인비판하는 사람에게는 다 공격적인 멘트를 하기도하고 웃대에서도 비트코인 까는사람들이 있으면 바로 나타나서 '니가 공부못해서 이해못한다'
이런식이더라구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몇몇 글이나 위키들 검색해봤는데 모든 거래내역이 로그로 남고 그렇기에 글로벌한 세계경제에서 거래간의 투명성에
메리트가 있다 이런저런 장점들을 몇개보긴했습니다. (자세히는 이해를 못하겠네요 어렵..)
무튼 저런 가치가 있다~ 정도로 보고있는데, 저런 장점들과 지금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비싸게 사서 시세차익남겨서 이득남기는게
어떠한 긍정적 요인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주식과 비슷한가 생각했는데 주식은 내가 투자한 돈으로 기업들이 신기술개발과 같은 재투자를 해서 이득을 남기는 장점이 있다고 알고있는데
비트코인에도 이러한 경제선순환에 도움이되는게 있는지 아니면 지금 이런 비트코인의 투자가 경제선순환에 도움이되는게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