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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을 위해 시를 읊어준 남자
게시물ID : sisa_10016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중동패싱
추천 : 4
조회수 : 202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12/11 15:27:43

배 앵커 등 보직에서 해임된 언론인에게 띄우는 시를 낭독한 장 대변인은 "겨울을 이겨내고 영광의 봄이 오기까지 뜻 있는 MBC 내 언론인 여러분들께서 중지를 모아 잘 이겨내주시기 바란다"라면서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라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384701&CMPT_CD=MSU17




자유발정당 장제원이 바로 그 남자.

배현진이가 양치질 하다가 눈물 흘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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