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국장은 오상진, 문지애 등 회사를 떠난 아나운서들의 복귀 가능성에 대해 “현재로선 고려하는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인사 문제는 아나운서국장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부서원 정서도 헤아려야 하고 무엇보다 인사권자의 결정이 가장 크다”며 “회사를 떠난 동료들의 복귀 문제는 아나운서국 안팎의 의견과 시청자들의 의견까지 고려해 경영진이 판단해야 할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http://v.media.daum.net/v/20171212115549046?f=m 떠난 원인은 다 아는데 형식상으론 본인이 사표를 던졌기에 일괄 복직으로 처리하기는 어려움.
경력직 아나운서 채용으로 해결하는 게 젤 무난해보이는데 님들 생각은 어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