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에 이은 약사의 궐기대회 예정이네요...
편의점 등에서 판매 할 수 있는 상비약 확대에 반대해서 궐기 대회 한답니다..
수익이 떨어져서 반대 하는건 이해는 합니다만...
갑자기 밤에 한번씩 필요해서 일반 시민의 한명으로써는 확대 되는거에 찬성 합니다..
근데 약국에서 파는 드링크제.생리대.치약.칫솔.건강보조식품.심지어 애기들 과자 파는 곳도 봤네요..
그런거 판매 하는건 당연하고 다른 곳에서 상비약 파는거는 반대 하는게 이해가 안되서요..
의약외품 제외하고 약만 판다면 인정 하겠는데 집단 이기주의로 밖에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