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슈마랑 마리오 메이커 두 개는 재밌게 했고 세계수의 미궁이랑 파이어엠블렘 이쪽 장르는 저랑 진짜 안 맞더라고요.. 포켓몬은 딱히 관심 없고 몬스터헌터 같이 컨트롤 좋아야하는 게임도 손이 못따라가서 못하고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제가 호주판 삼다수를 갖고 있는지라.. 스크립트가 좀 적은 게임을 원합니다.. 영어가 짧은지라.. 심시티나 롤코타 같이 좀 진득하게 하는 그런 장르를 제일 좋아합니다만.. 닌텐도에 그런 게임이 있나 싶네요.. 동물의 숲이 좀 비슷해보이던데 대사가 많은 편인지 궁금하네요.. 은근 까다로운 것 같은데.. 닌텐도 e샵 막 뒤지다가 답답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