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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 알바 병신 양아치 새끼들아
게시물ID : sisa_967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넴리스
추천 : 17/2
조회수 : 74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1/28 01:05:52
늬들한텐 
도저히 좋은나라말로는 안될것 같다는 확신이 든다.
그래서 늬들같은 종자들이 잘 알아쳐먹는 개욕으로 시작해 줬다.
귀에 팍 들어오지?

늬들은 말야 항상 패턴이 똑같아.

누구 머리에서 나왔는진 모르지만 참 단순하기도 한데 말야
오묘하게도 이게 멀쩡한 사람들 속은 참 잘도 뒤집어 놓더란말야.
마치 김여사들 운전하듯이 말야.
김여사들이 가르쳐주디?

하긴 김여사들도 그러긴 그렇다.
여자라서 그따위로 운전하고 그따위 매너 가지고 있어서 그따위라면 
다른 다른 여자운전수는 여자가 아닌가 보다.
유독 한국의 김여사들이 그모양인건 
그건 유전자인거다. 유전자. 
다른걸로는 도저히 설명히 안돼. 그리고 최근에 유전학과 진화생물학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다 보니
다 증명이 되더구만.
지금 김여사를 빛대어서 늬들 얘기를 하고 있는 거다.
생 양아치 새퀴들아.
늬들은 도저히 유전자적으로 악한 유전자를 타고 났다고 나는 확신하고 있다.

나이가 어려서?
누군 나이 안어려본 사람 있냐?
돈때문에? 
누군 돈 없어본적 없냐? 누군 돈 벌기 싫으냐?
무식해서?
누군 세상에 많은 지식 상식을 배우고 익히는게 쉬워서 배우냐?

도대체가 아무런 핑게거리가 없다.
논란의 여지가 없는거다.
그냥 늬들은 천성적으로 악의 유전자를 타고 난거야.
악한 유전자는 이미 과학적으로 존재가 밝혀졌다. 바로 늬들이 그 증거야.

늬들이 하는 패턴의 예를 들어줄께 
앞으로 늬들의 악한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늬 자식들한테 한번 당해보던지 
끼리끼리 뭉친다고 늬들 같은 인간들한테 한번 제대로 당해보던지.

아니다 예를 드는것도 포기했다.
그리고 설명하는것도 포기했다.
아니 그냥 귀찮다.
사람 같지도 않는 늬들한테 무슨 설명이 필요하고 무슨 예가 필요하냐?
늬들도 스트레스고 나도 스트레스다.
뭔 말이 통하든지 아니면 뭐가 조금이라도 통하는게 있어야 주고 받는게 있는거지.
안그러냐?
늬들도 밥 먹잖아?
늬들은 식당에서 밥 먹었으면 밥값은 내고 다니냐?
늬들은 밥 쳐먹고서는 거기서도 주인장이 경향신문이라도 보고 있으면 
아니 정부 비판이라도 조금 하는 모양새면 밥값는 켜녕 주인장이 노빠니 좌빠니 빨갱이니
완장차고 식당 박살내고도 남은 양아치새퀴들이다.
밥값하고 그거하고 무슨 상관이 있냐고 하는게 보통사람들의 생각인데 
늬들은 지나가는 개를 봐도 노빠 좌빠 김선생 전라디언이 한꺼번에 몰려드는 컴플렉스한 두뇌의 소유자들 아닌가?

그런데 실제 오프라인에서 보면 이런 경우는 별로 없지.
왜그런줄 알아?
그건 늬들은 실제 오프라인에선 개병신 잉여이기 때문이지.
그거 있잖아? 아동 성폭행하는 개인간들하고 똑같은 심리인 거지.
청장년층 남자들은 괜히 건드렸다가 두들겨 맞을까 무서우니까
지들보다 꼭 약한 아동이나 노약자 여자들만 건드리는거지.

늬들하고 그들하곤 별반 차이가 없다.

그리고 그냥 그렇게 대충 살아라.
늬들이 친애하고 존경하는 한날당 작자들이 늬들 평생 잘 먹여살려 줄거니까 말이다.
하긴 
이런글 읽는다고 이해할 종자들도 아니겠지.
그냥 내가 벽에다 대고 소리나 질렀다고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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