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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353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네스틴★
추천 : 0
조회수 : 1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2/13 03:03:13
내나이 27살 서른을 바라본다 22살 해병대를 전역해도
집에서 매를 들어 집을나온지 4년 부모 원망하다 흘러간 4년
알콜중독4년 벚어난지 엊그제 통장에 잔고는 142원 빚은 많고
제대로 살려고 편돌이 주5일 쉬는 날은 굶지 폐기없으면 굶지
이렇게 살기 싫어 공부도 하는데 배가고파 공부가 안된다
잔액조회 다시해도 142원 배가고파 더 추운것 같다
왠지 모르게 슬픈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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