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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적은 내부의 적.
게시물ID : sisa_1398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이다zero
추천 : 1
조회수 : 3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1/24 08:52:08
우리는 한 번의 잘못된 투표로 4년만 고생하면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한미 FTA로 그 기간이 짐작조차 되지 않는다.

하지만 저들이 장악한 언론으로 인하여 많은 국민이
"어짜피 통과될 걸 왜 저 난리래?", "다른 나라랑도 많이한 FTA에 왜 저 난리래? 반대를 위한 반대아니야?"
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다행이도 우리에겐 변화의 바람인 SNS열풍으로 조금씩 깨어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또 다른 문제를 가지고 있었으니,

강력한 여당과 싸워야 우리의 야당은.. 너무나 많이 갈라져있다.

이것을 깨닳은 야당도 통합을 추진하고 있으나.

민주당 내부에서 반발이 많다.

"스타인사영입할려고 우리의 기반을 내주냐?"

자신이 가진 것을 내줄때 속이 쓰린것은 개인의 감정이지 정치인의 감정이 아닐탠대, 저런 발언을 서슴치 않고 있다.

역으로 묻는다.

스타인사라는 문재인 등 한명이 국회에서 보여주는 언행은 스포트라이트를 분명히 받는다. (박원순씨처럼)

그 의도가 깍아 내릴려하는 것이여도,수면 밑 정책을 수면위로 올리는 역활을 충분히 할 수 있다.

지금 민주당이 가지지 못하는 핵심동력을 그들이 가지고 있다.

그들로 하여금 민주당이 더욱 강해질거라는 정치적 판단을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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