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세번의 구속심사' 우병우, 말수 줄고 레이저 사라졌다
게시물ID : sisa_10021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프맨
추천 : 0
조회수 : 5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2/14 11:53:27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214_0000176452&cID=10201&pID=10200


1.차 레이저 빔 발사


2월 21일 구속 심사 당시


우병우

-(찌릿)

-법정에서 입장을 밝히겠습니다.


기자

-왜 최순실을 모른다고 주장하십니까?


우병우

-(레이저 빔 발사)

-모릅니다!


기자

-워매 무서워라 시불롬



2차. 다소 약해진 레이저. 침통함

4월 11일 구속심사


기자

-두번째 영장심사 소감이?


우병우

-오늘은 심문 받으러 왔소

-(찌릿)


기자

-최순실 비리 의혹 받은적 있습니까?

-모든 혐의 부인합니까?


우병우

-(한숨)

-(눈감고 회상)

-(침통)

-법정에서 밝히겠소


3차. 눈깔음


오늘 오전 10시 18분 3차 구속 심사


기자 

-사찰이 민정수석의 통상 업무라고 봅니까?


우병우

-.....네

-(눈깔음)


================================================================ 


뭐여 끝까지 가오 부릴 줄 알았더니


더 레이저 쏴봐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