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따위 허술한 시나리오를 썻는지 모르겠지만..
중국이 아무리 오만하고 거만하고 미쳐있다고 쳐도.. 그렇다고 치자구요..
자국을 방한한 국빈의 위치를 사설경호원이건 공안이건 모를까요?(기레기도 그냥 국빈이라고 칩시다.. 그냥)
근데 정말 '언론'의 말만 들어보면 두두려 팼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중국에서 뭐하러요? 이런식으로 공식적으로 우리를 개망신줘서 얻을 이익이 뭐가 있을까요? G2인 중국이 우리나라에 가할 수 있는 제제가 얼마나 많은데
고작 이따위 폭력으로 전세계적으로 중국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려고 하겠습니까???
사설 경호업체의 경호원들의 '실수'라구요??
중국이 어떤 나라 입니까?? 권력과 관계 있던 사람들도 누군가의 복수로 인해 인체신비전에 전시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나도는 나라인데..
경호원들이 국빈들의 위치를 망각하고 폭력을 행사했다구요??? 죽을지도 모르는데???
기자들의 과한 행동으로 이번 사건을 발생시켰거나?
아니면 이번 방중을 망치기 위해서 계획적으로 움직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