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운동복 근처에도 안가려구 그렇게 노력했는데.....ㅋㅋ 아아~ 몸이 근지러워요 ㅠ 좀이 쑤셔요 ㅠ ㅠㅠㅠㅠ 결국 워밍업만 해야지 하고 기웃.... 핼스장 사람들이 다들 “ㅉㅉㅉ 내 그럴 줄 알았다” 라네요 ㅋㅋ 가서 정말 한 10%의 체력만 쓰고 설렁설렁 하다 왔는데도 만족시럽습니다 ㅋ
담주부터 다시 잘 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그래서 저는 오늘도 운동복을 질렀(....) 제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이야요. 이참에 보풀이 일어났는데 버리지도ㅠ못하고 미련갖던 애들 다 버려야겠어요 ㅎㅎ
크리스마스에도 우리 체육관은 연다고 합니다 흐흐 그 날도 저는 근무를 합지요. ..
연휴 너무 시름 상대적 박탈감 흥 저는 그날도 쉬는 시간에 유산소를 하고 체중 관리 할거에요. 다들 맛난거 먹고 살이나 쪄부려라 흥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