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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557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義옳을의
추천 : 4
조회수 : 78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2/15 23:44:09
3일 만에 끝까지 다 봤습니다.
잼있다는 얘기는 들어봤지만
굳이 찾아볼 생각은 못했는데
뉴욕타임즈 TV드라마 탑10에 선정 되었다길래
1화 부터 보기시작 했는데 잠까지 줄여가며
3일만에 다 봤네요.
나인, 시그널 다 봤는데...
이건 정말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이창준수석, 황시목검사의 말처럼
정말 괴물이 인것 같습니다.
정의를 실현 하려 했지만, 그방법이 정반대의 살인 이라니
어쩜 우리사회는 이창준수석 같은 사람이 필요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암튼, 좋은 드라마 앞으로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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