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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중국 유학생들이 한국인 시위대를 폭행했을때 나는 분노했었다.
게시물ID :
sisa_1002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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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dwardMurrow
★
추천 :
10
조회수 :
68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2/16 00:47:22
중국유학생 폭력사태, 이미 “예견됐던 일”
http://www.ntdtv.kr/news/domestic-news/2126.htm
이때가 MB정권 때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중국인 유학생에 의해 한국인이 한국에서 맞았다는 것도 충격적이였는데 , 그것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라니...
와 대한민국이 개호구가 되었구나 생각했었고
분노를 삭히지 못했었다.
그러나 진짜
이번 기레기가 맞았다고 했을때
분노의 감정은 커녕
그냥 즐거웠다. 아니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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