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고소영 유모차'로 유명해진 오르빗(Orbit)은 평균 가격이 220만원이 넘는
최고급 유아브랜드 제품으로 스마트 허브 특허 기술을 이용해 원터치만으로 회전할 수 있는
최고급 유모차로 제시카 알바, 스티븐 스필버그 등 헐리우드 스타들도 사용하는 제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밖에 고소영이 사용한다는 '페넬로페 기저귀’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럽형 프리미엄 기저귀라 불리는
'페넬로페 기저귀'는 국산 제품으로, 프랑스 동화 작가 안느 구트망과 게오르그 할렌스레벤 부부가
탄생시킨 페넬로페가 그려진 기저귀이다.
현재 '오르빗' 사이트는 네티즌들의 관심폭주로 사이트 접속이 불가능하며 '페넬로페 기저귀'를 판매하는
사이트 역시 방문자가 폭주하고 있는 상태다.
요즘은 애기똥기저귀도 명품인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