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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하루빨리 공기업 사장들을 임명하세요~~
게시물ID : sisa_10030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이스77
추천 : 9
조회수 : 41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2/16 13:59:26
정부와 공공기업 그리고 공공기관에서 언론사에 광고하는 비용만 해도 상당할텐데..

이거부터 재조정하고 끊어버리고 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사장 임명 안된 공기업이 상당히 많던데..

빨리빨리 임명해서 광고물량 가지고 언론들을 조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단계로 광고물량 줄이던가 끊어버리고.. 그래도 난동부리면

2단계로 정부와 공공기업 공공기관 출입금지 시키고..그래도 난동부리면

3단계로 정부와 공공기업 공공기관의 신문 정기구독 다 끊어버리고

언론사 몇군데 망할때까지..

끝까지 결기를 가지고 물러서지말고 조져야 한다고 봅니다..

선전포고는 이미 저들이 했고..

이 선전포고는 단지 정권에게가 아니라 국민에게 한겁니다..

이번 방중 홀대론과 기자들의 난동을 절대 가벼이 보면 안됩니다.

이것이 어찌보면 수구세력의 큰 그림 아래 기획된 시작점일수도 있어요..

----언론기사 인용 ------

 유료 발행부수 기준 상위 20개 전국일간지에 집행된 정부광고비 현황을 보면 201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총 3721억여원이 집행됐다. 이 가운데 50.3% 1873억1500만원이 조선․중앙․동아․매경․한경 등 5대 일간지에 집행됐다. 금액이 가장 많은 일간지는 동아일보로 457억9400만원(12.3%)이었으며, 이어서 조선일보 430억 9500만원(11.6%), 중앙일보 413억2700만원(11.1%), 매일경제 317억2400만원(8.5%), 한국경제 253억7500만원(6.8%) 순이었다. 나머지 15개 일간지의 광고비 합계는 1848억7400만원으로 5대 일간지와 비슷했다. 2011년부터 올해 5월까지 3개 지상파 정부광고는 총 4367억1500만원이었다. KBS와 MBC가 각각 1546억3900만원(35.4%)과 1526억6700만원(35.0%)로 비슷했고, SBS는 1294억900만원(29.6%)이였다. 2012년부터 올해 5월까지 5개 종편 정부광고는 총 308억2900만원이었다. MBN이 96억4300만원(31.3%)로 가장 많았고, TV조선 87억3900만원(28.3%), 채널A 70억3600만원(22.8%), JTBC 54억1100만원(17.6%) 순이었다. 김병욱 의원은 "홍보비는 정부 정책을 집행하는 데 꼭 필요한 만큼 써야하는데, 국정교과서 사업과 같이 다수 국민이 반대하는 정책을 강행하거나 언론보도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남용되는 경향은 없는지 종합적으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http://www.mimint.co.kr/article/board_view.asp?strBoardID=news&bbstype=S1N10&bidx=896385&sdate=0&skind=&sword=&page=1&pagebloc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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