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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데 무능하기 까지한 기레기들
게시물ID : sisa_10031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0one0ㅇ
추천 : 8
조회수 : 65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2/16 15:26:47

차려준 밥상도 못 받아 쳐먹는 빙신 새끼들. 
용기도 없고 양심도 없고 정의감이란 단어조차 모르는 쓰레기들.
강자에 굴종하고 약자에 군림하고 뭐 얻어쳐먹을 거 없나 
여기 기웃 저기 기웃 동네 양아치도 아닌 것들이 양아치 짓하며
공짜 술에 공짜 점심 공짜 용돈 받아 쳐 먹을 때 

명박이가 나라 곶간 털어 주머니 채우고 503과 순실이의 국정농단으로
피눈물을 흘린 것은 국민이었다. 
용산 참사, 세월호 불에 타 죽고 물에 빠져죽고 살려달라 울부짖어도    
외면했던 너희들.. 

중국 경호원한테 쳐 맞아보니 많이 아프더냐? 
국민이 너희들 편 안 들어주니 많이 서운하고 억울하더냐? 

국민은 그동안 너희보다 백배 천배 아프고 억울했다. ㅆㅂ것들아. 

설익은 지식으로 계몽질 하지 마라.  
너희보다 못난 국민이 어디있다고 훈계질에 계몽질이냐. 

도올 유시민 김어준 스티브잡스 노엄촘스키 테드 인문학 강의로
너희들의 갖잖은 사설이 개소리인줄은 진작에 꿰고 있는 국민들이다.

국민들 눈높이가 상향 평준화 되고 있을 때
너희들은 권력에 줄 서고 양아치 짓에 치중하느라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고 인성이 개쓰레기화 되어 버렸으니
어찌 너희들에게 기자, 언론인이라는 타이틀을 붙일 수 있겠는가? 

기레기.. 이것이 국민이 너희들에게 명명한 부끄러운 이름이다.    

쓰레기는 덮는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그럴수록 더 악취만 풍길뿐. 
쓰레기는 갖다 버리고 파 묻고 불태워 버리는 것이 마땅하다.
 
너희들이 적폐의 한 무리라는 것을 국민은 똑똑히 알고 있다.
썩은 나뭇가지는 잘라내야지 치료가 불가하다. 
적폐는 계몽이 아니라 청산의 대상인 이유다. 

출처 https://youtu.be/_SwZQgQni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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