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사건으로 기레기들에 대한 일반 국민들 감정이 극에 달한 시점에 뭔가 이상하단 생각이 드네요

 아무리 우발적으로 발생한 사건이라지만 신속 정확하게 일괄적으로 전 기레기들이 똑같은 소리를 일률적으로 움직이며 기사 베끼는 게 어디서 많이 보던 패턴 아닙니까? 

 명박이가 대통령 되고 노대통령 까던때 논두렁시계 사건으로 sbs기자 하나가 단초로 여론 만들어 조작하던 때와 많이 비슷하지 안나요?

 몇일전 명박이 패거리 단합회동했는데 그 직후 벌어진 일입니다.

 매경 기자라는 기레기 새끼 동영상을 보면 일부러 맞을려고 발악한다는 느낌일까?

 아무리 기자라도 지가 무협지 나오는 무술고수도 아니고 경호원들이 날카롭게 제지하는데 멱살잡고 대들고 싸우다 얻어터진 다구요? 일부러 맞을려고 작정하지 않는 이상 동영상처럼 험악한 분위기면 일단 몸사리는 게 일반인들의 패턴입니다. 

 근데 멱살잡고 싸운다. 누군가 사주받고 기레기가 몸으로 헌신했다고 밖에 생각이 안 드네요. 전에 닭근혜 얼굴에 칼질한 새끼가 그 당시 한나라당에 들락날락 거리던 폭력배였던 거 처럼 조작 냄새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