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오던게 2,3일에 한번, 일주일 한번, 한달에 한번 이런식으로 오기 싫네요
1년전쯤부터 여당정치인 홍보게시판이나 다름없어요
문재인도 그렇고, 김경수 외 다른 여당정치인 홍보가 시사게도 아니고 베오베에 왜이리 많나요?
이사람 누구길래 베오벤가 봤더니 솔직히 웃자고 와서 알아둘만한 유쾌한 인물도 아니구요
시사게도 솔직히 뭐가 시사게입니까
시사게 아니고 정치게시판이잖아요. 그것도 여당정치게시판.
그냥 좀 많이 바뀌었어요. 1년전쯤?부터. 너무 많이.
차라리 이럴바에 오늘의 정치합시다. 아니면 오늘의 시사 하고.
다들 문제의식을 느끼는데 왜 안바뀌는지 솔직히 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