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 발전 기사를 보면
X초 운행 달성을 했는지가 관건인 모양인데요.
한국같은 경우는 100초가 조금 넘은 모양이고
기사에 따르면 300초면 상용화 시 상정될 수 있는 문제를 모두 검토할 수 있다고 하던데 말입니다.
그렇다면 300초를 달성는게 실험실의 최종적인 목표 (직접적인 상용화 전단계) 인지.
아니면 이후에도 계속 운행시간을 늘려서 X초가 아닌 지속적인 운행이 가능해져야 되는건지,
기사를 팔로우하는데 무엇에 방점을 찍고 보아야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요는 X초 달성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X초를 최종적인 목표로 하는건지
몇 초 달성~ 하고 기사가 나오면
연구가 잘 되고 있는 모양이구나 하지
기사의 의미를 알 수가 없 수가 없네요 하하.
대부분의 과학 기사가 어렵지만
애초에 의미를 모르겠다 싶은게 핵융합이라
몇초예요~ 몇초~~ 하고 질문하는 것이
바보같은 질문일 수 도 있음을 알지만
나무위키 문서를 보아도 로드맵이 뭔지 모르겠으니
저같은 무지랭이 일반 대중은 이정도 질문 밖에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