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뿌리자면
아무것도 모르는 갓 사회에 진출한 사회 초년생들에게 정규직이라는 명목으로
신입들에게 서류 처리하는 방식만 알려주고 나서 바로 실전 투입
일 터지면 전부 일 처리한 신입한테 손해배상
책자 만드는 회사인데 거기서 웹 디자이너 모집한다고 하면
웹 디자이너에게 책자 만들라고 시키는데 인수인계도 한푼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시키면 어쩌라는건지 ...
이런 회사보고 다단계 회사라고 하는 건지 ...???
모르겠네요 전에 이런 회사에 취업 했는데 엉뚱하게 웹 디자인이 아닌 책자 만들라고 시킨 그런 회사여서요 ㅇㅅ..
이럴줄 알았으면 선배들이 그 회사 미쳣다고 하는데 가지말껄 다닌 한달간 시간이 아깝네요 ㅎㅎ
3월달에 벌어진 일이지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