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일하시면서 밤에 주무실때 쓰실 침낭인데요.
실내에서 주무시기때문에 바람이 불거나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진 않습니다.
다만 문틈에서 한기가 자꾸들어와서 온몸이 애이고 시린다고 하세요.
일하시는곳에 두고 사용하실 거라 펄파워가 굳이 높을 필요는 없습니다.
실내에서 사용하기때문에 아무래도 누린내같은 오리 특유의 냄새는 많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몇가지 추천해주시고 링크걸어주시면 감사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