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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한숨.밥한끼못먹는바보네요.
게시물ID : love_397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리나니
추천 : 4
조회수 : 79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12/18 19:47:05
수많은연애와수많은이별을했지만 이렇게힘든적이없었는데
잠한숨.밥한끼못먹는 바보가되었습니다.
혹시연애중이신분들은 꼭 잘하세요
연애할때싸우고 힘들어도 그게 봄날이라는걸 몰랐던 바보가
감히 말씀드립니다.

바람피지마세요
지금당신옆에있는사람보다좋은사람은없습니다.
거울을보세요.지갑을보세요.그리고 다시 옆에있는사람을보세요
지금이봄날입니다.

싸우지마세요.
아픈말도하지마세요.
힘든척바쁜척하지마세요.

옆에있는사람이마냥기다려주지않습니다.

잠한숨.밥한끼못먹고 있는바보가 감히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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