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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소/ 좋은 천주교신자 이미지 차용, 교리는 무시
게시물ID : religion_140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양이요정♡
추천 : 5
조회수 : 3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14 18: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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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 신자의 6대 의무
☞ 주일과 의무축일 미사에 참석하는 것: 종교적 기본 의무 - 의무이기 이전에 주님께 바쳐야할 종교적 삶의 태도
☞ 영성체의 의무: 가톨릭 신앙의 정체성 - 영성체의 자격보다는 영성체의 은총이 더 필요
☞ 고해성사의 의무: 죄의 용서의 가시적 표징 - 1년 2회(판공성사): 판공성사의 의무이전에 화해성사의 의미 강조
☞ 금식과 금육재의 의무: 그리스도의 희생과 보속에의 동참 - 금육의 의미에 대한 새로운 규정이 필요
☞ 교무금, 헌금, 교회 유지비의 의무: 제도 교회의 특수성 - 싼맛에 다니는 가톨릭 교회?
☞ 혼인법 준수의 의무: 혼인을 성사로 규정하기 때문- 개신교와의 차이점 (혼인을 자연법으로 규정)<br />
명제 2: 나의 신앙 감각은 교회의 공동체적 신앙 감각과의 만남 속에서 성장하고, 공동체적 일치와 합의의 기초가 된다.
가) 그리스도 신앙의 공동체성
① 교회의 공동체적 신앙은 나의 신앙 감각의 형성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
● 교회 공동체 안에서 나의 신앙 감각은 형성되고, 증거되며, <br />  교정되고, 성장한다.
● 이웃 신앙과의 만남 없이 개별 신앙의 성장은 없음
② 교회의 신앙 고백과 전례, 사도직 활동은 개별 신앙인들의 영적 성장에 필요하다
● 성경, 전승(성전), 교회의 전통, 전례와 공동체적 신심들, 성인들의 증언들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 고백의 가능 조건들
③ 교회는 내 삶과 신앙에 규범을 주는 신앙의 못자리
● 교회 생활 속에서 질서를 갖고 살 수 있게 해주는 규범적 역할 - 교회법, 교회의 사목적 지침들, 신자들의 의무 조항들
● 생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살아갈 수 있는 윤리적, 도덕적 기초를 제공 -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윤리적 규범, 사회정의의 문제, 현실 문제에 대한 판단의 잣대를 제공 - 생명윤리, 사회윤리, 환경윤리
 

 
교회법 204조 1항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세례로 그리스도께 합체됨으로써....(이하 생략)
제225조 1항, 평신도들은 모든 그리스도교 신자들처럼 세례와 견진을 통하여....(이하 생략)
제849조, (상략) 세례로 사람들은 죄에서 해방되고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며 불멸의 인호로써 그리스도와 결합되어 교회에 합체된다.
제1311조 교회는 범죄한 그리스도교 신자들을 형벌 제재로 징벌하는 타고난 고유한 권리가 있다.
 

 
http://www.myjunim.com/xe/?document_srl=3277
 
「가톨릭교회교리서」는 나아가 어떤 죄가 대죄가 되려면 세 가지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첫째, 중대한 문제를 대상으로 하고, 둘째, 완전히 의식하며, 셋째, 고의로 저지를 때 대죄가 되는 것입니다. <br /> 중대한 문제란 십계명을 거스르는 죄를 말합니다. 그런데 십계명에도 경중이 있지요. 살인은 도둑질보다 더 무겁습니다. 폭력도 부모에게 행사한 폭력은 그 자체로 다른 사람에게 휘두른 폭력보다 더 무겁습니다. 완전히 의식한다는 것은 그 행위가 악하고 하느님의 법을 거스른다는 것을 완전히 알고 있으면서 저지르는 것을 말합니다. 고의로 저지른 죄라는 것은 의도를 가지고 저지르는 죄를 가리킵니다. 똑같은 죄를 고의가 아니라 무지에서 지을 수도 있는데 이 경우는 그 죄에 대한 책임이 줄어듭니다. 순간적으로 격한 감정이 일어나서 저지른 죄, 외부의 압력에 의해 또는 병적 장애에 의해 저지르는 죄도 책임이 줄어들 수 있지요. 하지만 악의를 가지고 고의로 짓는 죄는 가장 무거운 죄입니다. <br /> 대죄는 생명 원리인 사랑을 상실하게 하고 성화 은총을 박탈해 버립니다. 이 은총의 지위를 회복하는 것은 오로지 하느님의 자비에 달려 있기에 인간의 진실한 회개와 함께 하느님의 자비에 맡겨드리는 성사 곧 고해성사를 통해서만 다시 회복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신자들의 교리교육과 사목의 쇄신이 필요하다. 그 중에서도 죄의식의 교육이 하느님 아버지의 무한히 자비하신 사랑으로 회개가 실현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살고 그리스도와 더불어 하나가 되도록 우리를 부르셨다. 죄의 그 중대성의 의식은 신앙의 차원이다. 죄인은 구세사적 차원에서 볼 때 계속 정화되어야할 것이다. 또한 죄와 죄의 결과에 대한 고찰은 교회에 부여된 화해성사의 차원에서 이해되도록 지향되어야 할 것이다. 이 성사적 화해는 죄인인 인간에게 전 구세사의 요약이다. 즉 그리스도의 승리에로의 참여이다. 그리스도는 당신의 죽으심과 당신의 가장 완전하신 사랑과 순명의 행위로써 세상의 죄에 대해 승리하셨기 때문이다. (兪鳳俊)
http://info.catholic.or.kr/dictionary/view.asp?ctxtIdNum=3239&keyword=%B4%EB%C1%CB&gubun=01
 

 
101. 본죄와 대죄란 ?
- 본죄 : 어떤 생각이나 말과 행동이 나쁜 줄 알면서도 자신의 자유의지에 의해서 지은 죄
- 대죄 : 하느님을 거스르고 계명을 어기는 죄
<대죄의 성립조건>
어떤 중대한 일이나 행동
중대성을 스스로 알고 있음.
자유의지에 의한 행동
<성서에 나와 있는 죄>
부정, 방탕, 우상숭배, 원한, 시기, 분보
<교회의 전통적 4대 대죄>
살인, 간음, 배교, 우상숭배 (일반적 대죄 : 살인, 강간 등)
http://jingeon.net/bbs/zboard.php?id=doctrine&page=9&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subject&desc=desc&no=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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