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도 쓰고....
자게이 들이랑 야설 파티 하려고...
잘 안되썽 시무룩 



이런들 저런들


저 힘들때 오유가 진짜 큰 도움 줬어요
고민게시판에 회사 못 다니겠다고 글 올리던 그 새벽도, 사무실에서 책상에 숨어 울며 댓글을 스크랩 했던 그 연애 게시판도,훔쳐보고 훔쳐봐도 재밌기만 한 결혼 게시판도, 복날은 간다 님이 글 쓰시는 공포 게시판도 ,


그리고 매일 밤 새벽마다 얼굴도 모르는 내 사이버 친구들이 있는 이 자유게시판도 다 소중해요. 


모든게 매일의 위로입니다

소중하니 이제, 조금 진정해주세요
침착합시다 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