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생각하고 있는 말인데..
우리 모두 같이 힘냈으면 해서 다시 써봅니다.
어머니도 말씀하시고 잊어 버리신건데
전 항상 가슴에 지니고 사는 말입니다.
80까지 산다고 치고
인생이 24시간이면
아들아 넌 아직 점심도 못 먹었어. 아직 정오도 안됐어.
엄만 이제 저녁 먹을때가 되었고..
아직 못 느끼겠지만
너도 엄마 나이가 되면
비싸고 맛있는 밥을 먹기보단
아들하고 같이 밥먹는거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아들 아직 안늦었어.
점심 맛있게 해서
엄마랑 같이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