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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400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먹는샘물
추천 : 7
조회수 : 49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07/27 19:08:34
1. 아프간에서 살아오면 그 사람들은 교회에서 영웅된다.
(목에 꽃걸고 기독교 방송도 타고 여론의 비판은 교회에서 막아주고)
2. 하느님덕, 기도덕분이라고 한다.
(잡혀있을때 신앙의 힘으로 견뎌냈다고 하면 입을 찢어버리고 싶을것같다)
3. 협상금 절대로 안물어낸다
(협상금 이야기는 죽어도 안꺼낸다 ▶◀ 세금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4. 잊혀질만 하면 또 나간다
(우리나라 안에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많은데 외국나가서 또 돈지랄 할것같음)
5. 한국돌아와서 가족이랑 밥먹을때 기도한다. 교회도 열심히 다닌다.
(종교에 미쳤지, 일용할 양식을 누가 줬다고? 하느님 아버지?? 쌀이 아깝다.정신 못차려.)
6. 언론에서는 무사히 돌아온것까지만 보도
(이후 처벌문제같은것은 모든 언론이 일제히 셧덥마우스, 지퍼 찍~)
7. 정말 봉사활동이었다고 말하면서 자신들의 진심을 몰라주는 국민, 정부를 원망
(머리에 뇌대신 모양만 비슷한 호두가 들어있는 놈들)
이외에 더 있을것 같은데 잘 생각이 안나네요
더 있음 리플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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