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같아서는 지금 당장이라도 네 얼굴을 보러 달려가고 싶지만
우리가 대면한 현실이 너무 각박해서...
너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내 마음을 접는게 맞겠지..
사람들은 우리가 인연이라면 어떻게든 다시 만날거래.
근데 난 알고 있어.
이렇게 너를 놓쳐버리면 영원히 너를 가질 수 없을거란걸...
내가 너를 좋아하고 네가 나를 좋아하는데
우리가 우선순위를 둬야할 곳이 우리의 감정이 아니라는 것이 너무 슬프다.
미안해. 난 아직도 너를 많이 좋아해.
아직도 네 사진을 보면 숨이 멈추고 마음이 간질간질한데 나는 너를 가질 수가 없어.
미안해. 좋아한다고 당당하게 고백하지 못하고 이렇게 접어버려서...
네 마음도 나와 같을거라고 생각해..
오늘따라 네가 너무 보고싶어.
꿈속에서라도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