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메시
2005년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데뷔경기 퇴장
4. 토마스 렙카
2001년 9월 5.5백만 파운드(약 80억)
당시 웨스트햄 클 럽 최고 이적료 기록을 남긴 선수가
다음경기에서는 레드카드를 받으며 또 퇴장
3. 제이슨 크로우
아스날 교체 출전으로 데뷔하자마자 33초만에 레드카드 받음.
영국 협회 기록살 최단시간에 레드카드를 받은 선수로 기록을 남김.
벵거의 유치원 인원중 한명.
11~14년까지 아스날에서 보내다가
같은 선수에게 7분 간격으로 같은 반칙을 하며 레드카드를 받음.
1.조나단 우드게이트
뉴캐슬에서 1350만 파운드로 이적료를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로 입성.
당시 부상으로 13달간 출장기회를 얻지 못하다가 2005년 ATM과의 경기에서 데뷔경기를 가짐.
출전 24분만에 자살골을 기록하며 66분만에 2번째 옐로카드를 받으며 퇴장당함.
그 후 9경기 밖에 뛰지 못하며 영국으로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