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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830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와당신★
추천 : 13
조회수 : 15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2/19 06:45:03
적당히 좀 하셨어야죠.
이름만 시사고 팬클럽수준의 글들이 난무하는거 보면서 수준 참 떨어진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민도의 수준이 그것뿐이 안되겠거니 아직 갈길이 멀었구나하고 외면하고 있었는데 도가 지나쳐 타인을 비방하고 모함하는게 일상이 되었구려.
빠가 까를 만든다고들 하지요.
얼마전 청와대에게 문빠들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에 대해서 물었을때 골치아파하던 모습을 보았습니다.
청와대도 선을 넘고 있는 것을 감지한것이겠죠.
지금 그쪽 사람들은 어떤 기분입니까?
타인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쏟아내던 당신들을 똑같이 쥐구멍에 몰아넣으니 공격당한 이들의 심정이 이해는 되시려나요?
소소한 이야기와 감동이 전해지는 곳이 오유여야 할지, 오늘의 민주당, 오늘의 청와대가 오유여야할지는 두고 보면 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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