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사람들과 이야기 할때 만나게 됨
이것은 '모든 ~은 모두 ~하다'와 같은 방식의, 정의가 작동되는 영역이 주로 대상이 됨.
나는 그래서 리차드 도킨스(모든 개체는 이기적 유전자의 운반 도구이다)는 신뢰 안함. 구체적인 증거들이 이 신념을 강화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그런 믿음들이 시간이 지나면 어떨지 궁금함.
계속 같은 틀 속에 그 믿음을 고수하는 방향이 될지
아니면 그 믿음을 철회할지.
시간이 지나고 구체적 증거가 쌓이면 믿음이 철회되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패러다임이 바뀐다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