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씁쓸하네요. 오유인이 되어가는 중이었는데..
게시물ID : freeboard_16839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랑히아신스
추천 : 10
조회수 : 40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2/19 11:29:53
전 사실 더쿠 유저였습니다.
 
사실 오유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별로 중요치 않지만,
 
오유를 시작해보니 여러가지 게시판들이 있었고, 그 성향에 맞춰서 이곳저곳에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점차 적응하고 있었는데, 시게 분리라는 이야기와 함께 오유가 망해간다는 글들이 베스트와 베오베에 계속 올라오네요.
 
활동한 시간은 짧지만 제게 오유는 아픈 기억과 좋은 기억 모두가 연결되어 있는 소중한 곳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이전처럼 정상화가 될지 어떨지 지켜봐야겠지만, 부디 원만하게 일들이 잘 풀리고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갔으면 하고 바랍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