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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00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구닌데
추천 : 4
조회수 : 74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4/11 23:57:53
어제 네이트온에서 대화하다가 좋아하는 오빠가 밀당한다고 짜증난다.. 이사람좋아해도 되는건지 모르겠다
이런 말을듣고 무지 조바심이 나더군요
그래서 친구와 술자리후...
오늘 들어가는길에
한참 친하게 지내던 여자에게 고백했습니다.
그오빠라는 사람은 너에게 관심이 있어서 밀당을 하는거다.
어제 그 대화때문에 조바심이 난다.
그래서. 뻇길까바
..조바심이 나서 말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햇습니다.
전 지금 군인입니다....
나 얼마 안남았으니까 그남자보다 10배 100배 더잘해줄 자신있다고..
그여자는 알겠다고 생각해볼께 라고 했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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