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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권이 이제 비로서 진짜 시험대에 오른다.
게시물ID : sisa_10043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oserina
추천 : 1/17
조회수 : 61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2/19 15:10:49
왜구들과의 관계설정.


지금까지 대미, 대중외교는 그저 머리만 조아리면 어느정도 이해해 주고 넘어갔는데,

대왜구 외교는 다음 대북외교의 성격을 규정하게 되는 매우 중차대한 사안이다.

대북관계란 우리 하늘족(대한족)에겐 중국몽과같은 미래에 대한 설계도와 같은 것이기 때문에,

대북관계를 통일지향으로 설정하고 실행하기 위해선 큰 걸림돌인 대왜구관계를 확실히 해야 하는 것이다.



박근혜의 큰 과오는 '왜군 집단 성폭력 피해자'(위안부로 잘못 불리우는)에 대한 배보상액을 너무 적게 받아냈다는게 아니라,

왜구들과 이문제로 협상을 했다는 그 자체다.


과거사는 지금에 와서 협상을 통해 해결될수 없는 것이다.

아무리 돈으로 배보상을 한다고 해도 관련자에 대한 처벌이 뒤따를수 없기 때문에,

협상을 통해 매듭지워질수 없는 영원한 숙제인 것이다.


그럼 왜 우리 시민들은 이 문제를 거론하고 국제사회의 이슈화 시키는가?

바로 정치적, 외교적 압박 수단이기 때문이다.

국익을 위해 왜구들을 국제 정치무대에서, 외교적으로 압박, 위축시키기 위함인 것이다.

마치 유대인들이 2차세계 대전 당시의 독일에서 벌어진 홀로코스터를 반복적으로 영화화하고 세계적인 이슈로 만들듯 말이다.


헌데, 어짜피 배보상으로 치유될수도 없는 과거사에 대한 상처이자 현재 왜구들이 가장 아파하는 압박수단을 

누가, 왜, 무엇때문에 없에려 하는가?

왜군 성폭력 피해자분들이 원해서? 

그분들에게 얼마의 돈을 주려고? 그런다고 상처가 사라지나?

왜군 성폭력 피해자분들의 존재는 우리 하늘족 전체의 상처다.

즉, 내가 한 여자를 성폭행하면 그 여자만 아프게 하는게 아니라,

그 여자의 부모와 형제자매, 그리고 일가 친척, 더 나아가선 모든 문명인을 아프게 하는 것이다.

피해자를 달랑 그 여자 하나로 규정하는 거 자체가 가해자위주의 사고방식이다.

하늘족 여성이란 이름하에 가해진 성폭력의 피해자는 우리족속 전체다.

왜구들과의 협상으로 이 상처는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


자, 우리가 원하는게 아니라면, 

누가 이 왜구들에게 목에 걸린 가시처럼 고통스런 굴레를 벗겨주려 하는가?

왜구들의 하수인, 왜종들일게 뻔하다.

바른당이 마치 협상이 잘못되었다면 문정권보고 다시 하라고 한다.

다시 말하지만, 협상으로 해결될수 없는 문제를 다시 하라고 하는 속셈은 

박근혜가 처움 협상에 임했던 사악함과 같은 사악함의 발로이다.


문정권의 지향은 남북통일이 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김대중의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

북의 문을 열려하지 말고,

왜구들에게 열려있는 문을 닫으려 해야 한다.

왜구들 향해 열려있는 문이 닫히면 자연스럽게 북으로 향한 문이 열리게 되있다.

우리가 원하지 않더라도 저절로 열린다.


미국은 염려하지 마라,

어자피 미국은 왜구섬이 태평양을 보호하는 국경선이기 때문에,

국경지대가 안정되 자립할 힘을 가지는 것보단,

불안감이 고조되야 더욱 종속력이 높아진다.

미국은 남북분단보단 왜구열도의 분단이 나쁘지 않다.


박근혜가 싸지른 똥을 치우면서 그 지향은 남북관계에 두고,

방법으로 왜구들과의 안면경색, 더 나아가 전면전 불사의 상황으로 긴장감을 높여야 한다.

그러면 통일뿐 아니라, 덤으로 뼛속까지 왜종인 이명박의 다리힘을 뺄수있다.



대왜구 관계설정이야 말로, 

문정권과 조선총독 이명박의 진검승부의 장이 될것이다.



잘못하고 왜구들에게 질질 끌려가면?

문재인은 역사에 오명을 남기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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