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카라 리무버 바르고 기다리면서 들어와봤는디 역시 혼돈의 카오스군녀.....
학부 시절 꼬꼬마때부터 사회생활 4년차까지 큰 위안을 준 오유입니다
앞으로도 저에게 위로가 되어주었으면 하지만 아픈 오유는 싫어요ㅠ
결론이 안 나거나 저에게 있어서 틀린 결론이 난다면 떠나게 되겠죠 그러면 빈 자리가 굉장히 클 것 같습니다............. 
따뜻한 분들이 많으셔서 정말 위로 많이 받았거든요
헤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