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할 점은 이 같은 카드가 단순히 올림픽 안전개최 차원을 넘어 한반도 정세 전환의 돌파구서의 의미를 갖는다는 점이다.'
윗글은 중간부분에 있는 기사 일부인데요, 중요한 포인트일수 있다싶어 적어본겁니다
이번 방중에서 시진핑이 북핵문제 한국입장에서 돕겠다고 확답받고 왔잖아요, 요 카드를 쓸려고 미리 사전 작업한게 아닐까 싶네요
문통의 카드가 통할려면 북한이 얼마나 협조해주는냐가 관건인데, 미국과도 협의가 된 사항이고 중국측 확답도 받았고 어제 난 기사에 최문순지사가 북한측과 협상?회담? 하러 간다고 한게 연결되어지는거로 보입니다
북한이 광광거리는 상황에서 위험한 승부수긴 한데, 북한것들도 죽고싶지 않은이상 미중이 협조하는 걸 무조건 내칠수 없지않나 싶고,
이 승부수가 성공한다면, 우수근 교수가 말한 미들파워를 입증하는 계기가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시간되시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