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소재로 인류를 멸망에 이르게 하는 바이러스들이 많이 등장하는데요...
현실적으로 이런 바이러스의 개발(?)이 가능한건가요?
인터넷에 보니까 악성 바이러스 샘플들을 판매도 하던데요...
혹 누가 이런 바이러스 샘플을 구입하여 스스로 개조하여 퍼뜨릴 가능성이 있나요?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 여서 지금까지 안전한건가요? 아니면 생물학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한건데 도덕적인 이유로 지금까지 안전한건가요?
관련 분야에 종사하시거나 전공하신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