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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0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쩝Ω
추천 : 3
조회수 : 46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07/08/09 23:26:58
술을자주먹는 우리아빠 술만먹고오면 개가되네요 . 지금도 술먹고 전화해서 냉면을 끊이래서
엄마가 일어나셔서 해놨는데 오자마자 밥달라고 하고 이짓이
하루이틀이면 몰르죠 저희 엄마는 지금 20년동안 해왔어요. 아빠 못배워서 그런가 생각이없네요
머 이건 수많은날들의 하루지만 이제 내년이면 군대를가는데 엄마가 걱정이되네요 .
흠 . 지금 막욕지거리하면서 쓰고싶은데 참으면서 쓰네요... 흠 ... 아 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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