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 떨어지는사람은 점점 늘어나고
갈등은 심화되고
북유게는 신나서 군마두니뭐니 깽판치고
다채로운 글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 오유 아니였습니까
아닌사람들도 다소 있었지만 친절한 말투들로 가득찻던 곳 아니였습니까
조롱에 비아냥만 어느세 차버렸고
제일 답답한건 중재가 없는
아니 편파적으로 뒤에서만 관리자 차단이라뇨
그 어떤 말이든 공지가 올라와야 할 거 같습니다
저도 미련을 버리고 떠나든
이제 마지막으론
어떤분이 이미 썻지만
[바보나와라] 멘트뿐인거 같습니다
나와서 입장 밝혀주세요. 이게 정상인건지
괜히 시비걸고 작전세력인 사람들이 이러는건지
아니면 방안을 제시해두시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