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눈 골뱅이 되고싶도록 그녀석을 안주삼아 한술 하려했는데... 

무척 꼬락서니 보고싶지 않은 자식이 생겼네요. 
이름하여.....우리 유치원의 나름대로의 짱이죠. 음.. 원장놈. 

주겄어!! 

진짜 벌주고싶은 맘 굴뚝입니다. 

못땠어요 진짜루. 


누가 좀 혼내줄사람 없나? 
아으~~~~~~~~ 운다 울어~~~ 내 하이힐이 운다. 

놀부도 그사람보다는 나을꺼같아요. 평생 들은 욕이 하도 많아서 1세기 넘길꺼같아요. 
내 덕인줄 알라구. 응! 

어디..... 나같은 선생 구할수 있나봐라. --; 

꼴도 보기 싫었는데 자꾸만 말을 걸어서 어찌나 한대 패주고 싶었는지... 
나쁜놈같으니! (버럭!) 

그 있죠? 동전 넣구 싸대기 세게 때릴수록 점수 높게 나오는 그 인간 형상의 펀지기도 아닌것이 뭐도 아닌 그거 있잖아요. 아시져?? 
100미터 전력질주해서 하이힐 딱! 던지고 싶다니깐뇨. ㅡㅡ; 
아으~~~~ 아으~~~~~~~~~~~~!

담주부터 4주간 미술전시회를 합니다. 
두개반이 일주일씩 해서... 4주. 
그래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헛소리를 자꾸 해댑니다. 
게다가 내년의 계획을 짰노라고 말하는데 아쥬아쥬~~~~ 가관입니다. 
놀라워라~~~ @_@~~~ 

ㅎㅎ 

벌 받을꺼야. 나쁜인간아~~~~~~* 
네이놈~~~~~~~~~~~~~* 
이 호박같은 놈아. 곰돌이가 되어버려라. 
살뺀지 얼마 안되어서 체중관리 되게 열심히 하거든요.(원장이) 
진짜 뚠띠 곰돌이가 되었으면 좋겠따. 흥! 

아~~~~~~~~~~~~ 정말 성질나네요. 에~~~~~잇! 


금욜 어케 보내고 있나요? 이번 일주일 참 잘도 가네요. 





별일이 다 있습니다. 진짜루 -* 

그렇다면 빠이~ (^^)/ 


횡설수설 잡담 헛소리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입니다. 맙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