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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398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리나니★
추천 : 3
조회수 : 3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2/21 02:03:15
위염친구와더불어서 또한명에 친구가 생겼습니다
술~~~
술이친구가 되었습니다.
이것도 근한달정도 먹다보니 먹을만하네요
참고로 저는 술을 일년에 한두번정도 먹는편이였습니다
밥은 못먹고 술만먹고 아침에는 식도염친구랑 위염증세가
내몸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근데 이우울함과 외로움은 지워지지가 않습니다
지난시간.지난날들이 다 내잘못이고 다 내가잘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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