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겹다...
아.. 말이 안통해...
아.. 걍 냅둬??
이런 흐름은 분명히 옵니다.
저는 그동안의 거의 눈팅만했고 글도 별로 안씁니다.
하지만 이번사태는 끝날때까지는 가끔 글을 쓸까 합니다.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이
오유의 주인은 우리징어들입니다.
일부 세력에 의해 우리가 넘어질수는 없어요
우리들이 이 악물고 버티고 싸워내야죠
힘들고 어려운거 알고 있잖아요?
중요한거는 우리가 그들의 행동과 생각을 용서할수 없음을 계속보여주는거라고 생각해요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