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히트를 잘 사용하기 위해서 원래 사용하던 무기인 검은 용기사의 대검을 고출력 레인보우 소드 쌍검로 바꾸고 파이널 히트를 1랭까지 찍었더니 파힛 지원 하에서는 전투력이 극대화되서 좋습니다.그리고 전사 이외 직업들의 달인작을 나름 진행한 덕분에 힘도 많이 올라서 300대 중후반이었던 힘이 400대 후반까지 올라갔고 타이틀과 장비를 잘 맞추면 500 가까이 됩니다.그에 따라 방보도 조금 올랐고 생명력은 400대 초중반에서 500대 중후반까지 많이 올랐습니다.
그런데 파힛은 4분이라는 긴 쿨타임이 있으니 파힛 없이 싸우는 것을 생각해야 하는데 타볼트의 검술(체력 20 증가), 전장의 서곡(8랭..몇% 증가인지는 잘;;)의 보조를 받아도 일반공격은 데미지가 200~400(크리티컬 뜨면 800~1200) 내에서 수개월(...) 동안 머물고 있네요..
전장의 서곡 랭크를 올려야겠지만 전투 앞두고는 거의 한번씩 쓰고 있는데도 의외로 오래 걸리네요.(마비노기 하는 시간이 안 길고 전투를 많이 안 해서 그런가..ㅠㅠ;;)통장 잔고에는 400 정도를 모아놨는데 400 내에서 고출력 레인보우 소드보다 쌍검보다 더 좋은 쌍검을 찾기는 어려울것 같고..
고출력 레인보우 소드를 쓰시던 분들이 보통 좀더 강해지시고 돈도 많이 버시면 다음 무기(?)로 어떤 것을 쓰시나요?거기에 맞춰서 돈을 벌어야할듯 싶어서..
그리고 무기 교체와 전장의 서곡 랭크업 이외에 평타 공격력을 늘릴만한 어떤 대안이 있을까요?
참고로 고출력 레인보우 소드 쌍검 착용 기준의 경우 최소 대미지는 200대 후반, 최대 대미지는 400대 중후반입니다.근접전투을 위주로 하되 음악스킬과 기사단 스킬의 보조를 받아가며 전투를 하는데 전사 등급은 대전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