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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없는 "자칭친노 김종민"을 규탄한다.
게시물ID : humorbest_14018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현사람
추천 : 67
조회수 : 2390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3/23 20:24:17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3/23 19: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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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몇일전 안희정캠프 멘토단장 박영선이
"싸가지 있는 친노는 안희정캠프에 몰려 있다" 라고 
말하며 문재인캠프에는 싸가지 없는 친노만 있다고
했을 때도 몹시 분개 했지만 참았다.

그러나 전두환표창건으로 여론의 역풍을 맞으니 안희정은
오히려 문재인이나 그 주변사람들이
자기에게 네거티브 했다고  적반하장 격으로 나왔지만
또  참았다.

그런데 이번 안희정캠프에 속해 있는 충남 논산 지역구
김종민의 도저히 상상 할수 없는 망언은 지금까지 민주당 
경선 역사에서 최악이라고 할수 있다.

김종민 망언의 요점은 안희정 이나 그 캠프 관련자에게 
비난 비방 하는 소위 문자폭탄을 하는 
사람들은 "고문기술자"이며  그것을 제지 하지 않고 
방조한 문재인은 "고문책임자"라고 말한다.그러면서
안철수 김한길 김종인등이 탈당 한 이유는 문재인과 
그의 지지자들 이라고  허위 날조 왜곡 하고 있다.

치열한 경선과정이라도 넘지 말아야 하는 선은 
있는 법이다. 민주당 경선 역사상 최고의 악질적인 
마타도어를 한 김종민을 강력히 규탄하며 
다음 총선시 민주당은 공천을 주지 말아야 할 것이다.
만약 공천을 받는다면  민주당을
지지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낙선 캠페인을                                 
  강력하게  할 것임을 밝혀 둔다.

출처 김종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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